Title : The little book of Dior
160pages
Size : 18.3 cm X 12.7 cm
Little Book of Dior은 크리스찬 디올의 초기 삶, 브랜드의 시작, 캣워크와 레드카펫에서의 쿠튀르 컬렉션의 승리,
그리고 설립자의 사후, 브랜드의 여정에 대한 아름답게 묘사된 이야기입니다.
크리스찬 디올이 파리 오트쿠튀르의 중심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것은 20세기 패션사에서 가장 매력적인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현대적인 비전을 가진 아티스트인 디올의 데뷔 오트쿠튀르 컬렉션은 'NEW LOOK' 실루엣을 발명하여
여성들이 옷을 입고, 쇼핑을 하고, 자신을 보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디올의 독특한 모습은 프랑스 패션 하우스의 전통적이고 장인적인 기술인 맞춤형과 복잡한 장식을 현대적인 감성과 혼합시켰습니다.
디올은 설립자가 10년 동안 그들을 이끌었을 뿐이지만, 패션계에서 가장 유명한 디자이너들 중 일부의 창조적인 지휘 아래 번성해 왔습니다.
오늘날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풍부함, 여성스러움, 드라마 그리고 옷에서 향수 그리고 신발에 이르기까지 크리스찬 디올이 말하는 '완전한 모습'의 창조라는 정체성에 충실하기 때문에 브랜드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패션 작가 카렌 호머의 권위 있는 글과 함께하는 절묘하게 큐레이션 된 삽화 모음은 오늘날 풍부함, 드라마
그리고 여성성의 그 자체로 일컬어지는 브랜드의 여정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