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Nick Waplington: Comprehensive
Size : 25 cm X 29 cm
416 pages
이 책은 영국의 현대 사진작가이자 예술가인 닉 와플링턴의 40년 경력을 아우르는 최초의 포괄적인 회고전입니다.
이 책은 The Guardian, Wall Street Journal, The Sunday Times에 소개되었습니다.
런던과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닉 왑플링턴은 사진을 통해 우리의 복잡하고 광범위한 삶의 경험을 포착합니다.
그는 1990년대 초 Living Room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그 이후로 사람들과 장소, 그리고 이를 정의하는 사회정치적 배경을 여과 없이 묘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폭동, 시위, 자유 파티의 혼란, 폭력, 황홀감에서부터 대형 포맷의 풍경 사진의 초현실적이고
최면적인 고요함에 이르기까지, 와플링턴의 작품은 고정관념을 넘어 기대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이 책에는 이전에 공개되지 않은 이미지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잘 알려진 프로젝트와 덜 알려진 프로젝트 모두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합니다.
또한 와플링턴의 회화와 예술적 실천도 다룹니다.
유럽의 현대 사진의 주요 큐레이터 중 한 명이자 파리 메종 유럽엔 드 라 포토그래피(MEP) 디렉터인
사이먼 베이커의 새로 의뢰한 서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와플링턴의 작업에 대한 가장 광범위한 조사입니다.
여기에는 이전에 발표되지 않은 사진뿐만 아니라 그의 회화, 스케치북, 기타 예술 작품들도 포함되어 있어 그의 예술적 실천을 보완합니다.
이 책은 닉 왑플링턴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독자들에게 그의 독특한 시각과 스타일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