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Living in Mexico. 40th Ed.
Size : 15.6 cm X 21.7 cm
432 pages
이 책은 대담한 색상과 생동감 넘치는 패턴이 단순하고 소박한 공간에서 조화를 이루며
활기차고 아늑한 생활 방식을 만들어내어, 진정한 멕시코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이나믹한 작가이자 사진작가 듀오인 바바라와 르네 스툴티는 이번에도 놀라운 작품을 선보입니다.
멕시코의 가장 주목할 만한 주거지를 다룬 이 책은 코스타 카레예스에서 유카탄 반도에 이르기까지
멕시코 곳곳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로 가득채웠습니다.
구성주의 건축가 루이스 바라간의 집에서 복원된 16세기 하시엔다, 전통적인 마야 초가집 등
이 책의 페이지마다 다양한 스타일의 대조를 통해 멕시코의 다채로운 질감과 색상의 팔레트를 보여줍니다.
새로운 이미지를 다수 포함하고 있으며, 일부는 이전에 출판된 적 없는 사진들로 독자들을 무성하고 다채로운 멕시코의 중심으로 안내하며
다양한 고화질 사진과 함께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여 멕시코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와 감동을 선사합니다.
멕시코의 풍부한 문화와 아름다움을 탐험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