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Feast for the Eyes: The Story of Food in Photography
Size : 25.4 cm X 29.8 cm
304 pages
음식은 기본적인 생존 수단에서 맛있는 식사까지, 감각을 깨우며 개인적인 삶과 공적인 삶 양쪽 모두에 깊숙이 관여합니다.
음식은 정치적, 종교적, 열망적, 상업적, 창조적, 상징적, 국가적, 지역적 가치를 담을 수 있습니다.
음식의 형태와 의미의 다양성, 그리고 언제나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이 음식을 사진 역사 내내 가장 자주 찍히는 주제로 만들었습니다.
최근 음식 사진과 음식 자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 책은 음식 사진의 풍부한 역사를 처음으로 다루며,
미술 사진뿐 아니라 상업적, 과학적 사진 및 사진 저널리즘과 같은 장르를 아우릅니다.
수잔 브라이트가 작성한 서문과 사진에 대한 해설은 이 흥미로운 주제에 대한 깊은 통찰과 지적인 분석을 제공하며,
로저 펜턴, 니콜라스 무라이, 에드워드 웨스턴, 어빙 펜, 스티븐 쇼어, 로라 레틴스키, 볼프강 틸만스,
노부요시 아라키, 마틴 파르 등 사진의 역사를 통틀어 활동한 예술가들을 소개하면서, 사진 초기부터 현재까지 장르의 발전을 따라갑니다.
주요 작품들을 통해, 브라이트는 음식 사진 분야의 핵심 인물들과 흐름을 탐구하며, 이 분야에 대한 필수적인 기초 지식을 제공합니다.